IT 통신 OCN, 2009년 유망 배우 4인 선정 발행일 : 2009-01-10 09:3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진구, 정려원, 샤이아 라보프, 앤 헤서웨이가 영화전문채널 OCN이 선정한 ‘2009년에 가장 기대되는 배우 4인방’으로 뽑혔다. OCN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매일 낮 1시 이들의 대표 출연작을 잇따라 방영한다. 진구의 ‘기담’, 샤이아 라보프의 ‘콘스탄틴’, 정려원의 ‘두 얼굴의 여친’, 앤 헤서웨이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