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그린 비즈니스 창출·확산을 위해 민간이 결성한 ‘한국그린비즈니스IT협회’가 13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공식 출범했다. 한승수 국무총리 및 산·학·연·언 대표 인사들이 그린 비즈니스 실천 선언 버튼을 누르고 있다. 김신배 SK C&C 부회장,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 금기현 전자신문 대표, 권태신 국무총리실 사무차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서남표 KAIST 총장, 팽정국 한국그린비즈니스IT협회장, 한승수 국무총리, 쇼야마 에츠히코 일본그린IT추진협의회장, 이희범 무역협회장,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 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윤석만 포스코 사장, 박찬법 아시아나항공 부회장(왼쪽부터).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