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NHN, 일본에 인터넷기술업체 설립 발행일 : 2009-01-14 16:5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NHN(대표 최휘영)은 14일 NHN재팬이 100% 출자해 인터넷 기술개발 전문업체인 NHST재팬(대표 김양도)을 설립해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NHST재팬의 자본금은 1억엔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