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영풍문고와 설맞이 이벤트

넥슨의 다오와 배찌가 영풍문고로 출동했다.
넥슨의 다오와 배찌가 영풍문고로 출동했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오는 28일까지 영풍문고 강남점에서 ‘빅토리메이플 1권’과 ‘메이플스토리 스터디플래너’를 구입하는 고객 50명에게 선착순으로 메이플스토리 피규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넥슨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4일에는 영풍문고 강남점에 인기 캐릭터 ‘다오’와 ‘배찌’의 대형 탈인형도 동원하고, 메이플스토리 연필 세트를 비롯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