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 르완다 통신망 구축사업 수주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 www.comtec.co.kr)은 KT의 500억원대 르완다 국가통신백본망 구축사업 가운데 113억원 상당 통신망 장비 공급 및 공사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르완다 인터넷 구축에 필요한 시스템과 통신망운용센터 구축을 위한 보안·관리체계 등을 맡아 진행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