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오는 3월 31일(화)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IPTV 전문 콘퍼런스 ‘2009 IPTV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Maximizing your IPTV business!’를 캐치프레이즈로 ‘Customer Experience(소비자의 경험을 확장하라!)’ ‘Strategy & Market(시장에서 승리하라!)’ ‘Emerging & Tech(끊임없이 진화하라!)’로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IPTV 관련 종사자들의 향후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하고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차별화한 마케팅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관객에게는 다양한 정보 획득을 통한 지적 만족을 드릴 이번 행사에 IPTV 관련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2009년 3월 31일(화) 09:00∼17:50
●장소: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전관 및 로비
●규모:3트랙 21세션, 전시 15부스 내외, 참관객 1000여명
●주최·주관:전자신문사
●참가 대상:통신·방송·포털·콘텐츠·장비 및 솔루션사 등 IPTV 관련기업
●실버스폰(VAT 별도)
-세션참가 500만원
-부스참가 300만원
-쇼케이스 참가 100만원
※플래티넘 및 골드 스폰은 별도 문의
●참가신청 마감:2009년 2월 27일(금)까지 선착순 마감
●신청방법:참가신청서(소정양식) 팩스 및 e메일 접수
●홈페이지:www.sek.co.kr/iptv2009
●문의처:전자신문사 정보사업국 (02)2168-9332, e메일 jinas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