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SK 핸드볼 큰잔치 위성DMB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TU미디어(사장 박병근 www.tu4u.com)는 위성DMB 대표 스포츠 채널, TU Sports(ch.7)와 SBS골프&스포츠(ch.17)를 통해 ‘2009 SK 핸드볼 큰잔치’(이하 ‘핸드볼 큰잔치) 주요 경기를 독점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8일 개막해 오는 3월 1일까지 펼쳐지는 ‘핸드볼 큰잔치’는 남자10개팀, 여자 8개팀이 출전해 최강팀을 가리는 핸드볼 대회다.
TU미디어는 핸드볼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핸드볼 큰잔치’ 중 남녀부 주요 경기(총 19경기)를 매일 오후 위성DMB 대표 스포츠 채널 TU Sports(ch.7) 와 SBS 골프&스포츠(ch.17)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TU미디어 이철희 방송사업본부장은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아쉬운 동메달 획득과 영화‘우생순’열풍으로 핸드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핸드볼 큰잔치 중계를 편성하게 되었다”며 “이번 중계를 통해 핸드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