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TV’ 보다가 라스베이거스 가볼까

KT가 메가TV 고객 2명을 추첨해 미국 서부 여행권을 줄 예정이다.
KT가 메가TV 고객 2명을 추첨해 미국 서부 여행권을 줄 예정이다.

KT(대표 이석채 www.kt.com)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자사 인터넷(IP)TV인 ‘메가TV’ 내 해외 TV드라마시리즈 전문채널 ‘AXN’을 통해 고객 2명을 뽑아 미국 라스베이거스 여행권(5박 7일)을 주기로 했다.

오는 23일 AXN(채널 111)에서 처음 방송하는 ‘CSI 라스베이거스 시즌 9’ 관련 퀴즈행사에 참여하면 추첨 될 기회를 얻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