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비즈니스 센터` 이용자 10만 돌파

`네이트 비즈니스 센터` 이용자 10만 돌파

 SK텔레콤이 무선인터넷 콘텐츠와 솔루션을 공급하는 중소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네이트 비즈니스 센터’ 이용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네이트 비즈니스 센터’는 지난 2005년 4월 SK텔레콤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 을지로 본사 3층에 70평 규모로 설립한 중소 협력업체 전용 공간이다.

 SK텔레콤은 7명을 상시 배치하고 사업제안 접수와 기술관련 상담, 요금 정산 등 협력업체를 위한 업무 지원은 물론이고 휴식·회의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