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초코초코타이쿤’ 출시

컴투스, ‘초코초코타이쿤’ 출시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26일 2009년 첫 신작게임인 ‘초코초코타이쿤’을 SK텔레콤과 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초코초코타이쿤’은 초콜릿을 만들어 판매하는 타이쿤 게임에 퍼즐 및 아케이드 게임의 재미 요소를 가미해 초콜릿을 만드는 재미와 6개의 미니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컴투스는 ‘초코초코타이쿤’ 출시를 기념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는 유저 전원에게 탐앤탐스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핫초코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문화상품권·버거킹 와퍼세트 등 푸짐한 상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