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두뇌스포츠 게임 ‘신오목’을 26일부터 공개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신오목’은 오목판 위에 가로·세로·대각선으로 연속해서 5개의 돌을 놓으면 승리하는 웹보드 게임으로 일반적은 오목 규칙에 국제대회 규칙인 ‘오프닝 렌주 룰’을 적용했다. 오프닝 렌주 룰은 3·3, 4·4, 6목 이상 등을 금지하는 규칙이다.
엠게임은 이번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3월 19일까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회원에게 문화상품권을 선물하는 ‘친구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