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 나온다.
게임하이는 1일 YG엔터테인먼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출자해 자회사인 아이팬컴(대표 김양헌)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아이팬컴은 연예인을 소재로 한 ‘팬 게임(Fan Game)’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게임하이가 42.75%, YG엔터테인먼트가 22.75%, YG 양현석 대표가 15%, 제이튠엔터테인먼트가 9.5%의 지분을 갖고 있다. 게임하이는 아이팬컴의 지분 취득에 2억700만원을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