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젊음과 역동성으로 불황을 돌파한다"

 “현재 시점에서 중국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대외영향력은 미국의 약 40%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미국의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높아지면 전 세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약 1% 증가하지만 중국의 1%포인트 추가 성장은 그 파급 효과가 0.4%에 불과하다며. 이철용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한국 보따리상들이 해외에서 사온 디지털 제품들을 다시 해외에 내다팔고 있다.”-원화 약세로 해외에서 구매해온 물건들을 한국에서 팔지 않고 다시 해외에 내다 파는 실정이라며. 정세희 다나와 마케팅본부장

 “젊음과 역동성으로 불황을 돌파한다.”-호주에서 열리는 세계 파도타기 대회를 후원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LG전자 휴대폰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권순황 LG전자 전무(호주법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