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나우콤, 맨유vs리버풀 경기 ‘아프리카’로 생중계 발행일 : 2009-03-13 10:0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나우콤(대표 김대연·문용식)은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통해 일 밤 9시 30분에 박지성 선수가 속해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대 리버풀 전을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경기는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유와 오랜 라이벌 관계인 리버풀 등 우승 후보 간의 의 빅매치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