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맨유vs리버풀 경기 ‘아프리카’로 생중계

나우콤(대표 김대연·문용식)은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통해 일 밤 9시 30분에 박지성 선수가 속해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대 리버풀 전을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경기는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유와 오랜 라이벌 관계인 리버풀 등 우승 후보 간의 의 빅매치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