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구온난화 극복을 위한 전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5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자전거 타기 캠페인이 열렸다. 수백명의 사이클리스트들이 시민들에게 꽃을 나눠주면서 자전거가 경제적이며 건강한 교통수단임을 알렸다. <상파울루(브라질)=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