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 응급장비 통신날개를 달다

심폐소생 응급장비 통신날개를 달다

 KTF는 16일 GE헬스케어코리아와 자동제세동기(AED)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교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ED단말기에 통신모듈을 탑재해 급성 심정지 발생 시 3G 네트워크를 통해 응급의료기관에 전달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다. 5월 서비스 론칭이 목표다. 권행민 KTF사장(오른쪽)이 카림 카티 GE헬스케어코리아 사장과 MOU를 교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