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비씨, 일본에 ‘MBC 재팬’ 개설

MBC 재팬 첫 화면.
MBC 재팬 첫 화면.

아이엠비씨(대표 하동근)가 일본 전용 방송콘텐츠 내려받기 인터넷 사이트인 ‘MBC 재팬(www.mbcjapan.co.jp)’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MBC 재팬’을 통해 TV 드라마·연예오락·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주문형 비디오(VoD)로 일본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