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김정호)는 19일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4기 한국게임산업협회 출범식’을 갖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수출 20억달러 조기 달성 △교육·공익·건강 등 생활공감형 기능성 게임 보급 및 확대로 건강한 게임문화 창조 △협업과 상생의 선순환적 산업발전 모형 창출 등 3대 목표를 제시했다. 앞줄은 왼쪽부터 권택민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최규남 한국게임산업진흥원장, 이수근 게임물등급위원장, 김종율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 권준모 전 한국게임산업협회장, 김정호 한국게임산업협회장,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홍일래 한국어뮤즈먼트산업협회장, 전찬웅 조이맥스 대표, 조성현 한국게임학회장. 뒷줄은 왼쪽부터 서민 넥슨 대표, 오진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사장, 김강 액토즈소프트 사장, 정영종 CJ인터넷 대표, 최휘영 NHN 대표, 김기영 한빛소프트 대표, 김남철 예당온라인 대표,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 송관용 네오위즈게임즈 부사장, 송병준 게임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