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이 디자인한 영화 티켓

앙드레김이 디자인한 영화 티켓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롯데시네마와 손잡고 자신이 직접 제작한 영화 티켓을 25일 발행했다. 롯데시네마는 앞으로 6개월간 앙드레김 디자인 티켓을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게되며 티켓 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 자선기금으로 전달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