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기존 게임인 ‘로한’을 기반으로 개발된 전투 중심의 ‘배틀로한’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배틀로한’은 전투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기존 ‘로한’에서 3대3 종족전을 중심으로 전투 시스템만을 특화한 신규 게임이다.
테스터는 1일 오후 4시 공식 홈페이지(www.battlerohan.co.kr) 오픈과 동시에 오는 6일까지 선착순으로 5000명을 모집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