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방통심의위, GTV·MBC 등에 경고·주의 발행일 : 2009-04-02 14:2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성형외과 의사가 가슴 성형에 관해 말하면서 인권침해·의료행위·간접광고 관련 방송심의 규정을 위반한 GTV ‘시크릿노트 그녀들의 선택’ 등 20개 방송프로그램이 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또 출연자들의 공격적인 반말·막말을 여과없이 방송한 MBC ‘명랑히어로’ 등 13개 프로그램은 ‘주의’ 조치됐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