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KBO프로야구2009’ 출시](https://img.etnews.com/photonews/0904/090415040501_1879276657_b.jpg)
KTH(대표 서정수)는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동규)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게임 ‘KBO프로야구2009’를 KTF를 통해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KBO프로야구2009’는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의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한 KBO프로야구 공식 게임명이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현실감을 살린 플레이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KBO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기존 시리즈의 특징인 현실감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모드를 추가하고,인터페이스를 간결하게 변경해 야구게임 마니아는 물론 WBC 이후 증가한 일반 야구 팬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