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20일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마을도서관 개설 사업의 확대를 위해 경상남도와 ‘농어촌 마을도서관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HN은 현재까지 강원도·제주도·경상남북도·전라남북도 등 지역 교육청 및 전국자치단체와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총 110여 곳 이상의 학교마을도서관을 지원, 전국 각지에 총 30만권 이상의 도서를 보급해 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