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드림(대표 김남영)은 엠게임(대표 권이형)과 제휴, 5월 26일까지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고객만의 특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제휴를 통해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고객에게 엠게임의 인기 무협게임인 ‘열혈강호’의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하나포스닷컴의 설치형 문자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핑거톡’을 설치하면 1200명을 추첨해 ‘열형강호’ 게임 아이템을 선물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