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 www.cdnetworks.com)는 12일 상품 체험 인터넷 사이트 ‘넥스트(next)CDN’을 열었다.
고객이 이 사이트(www.nextcdn.com)를 통해 콘텐츠 가속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게 했다.
고사무열 대표는 “날로 높아지는 세계 고객의 요구(니즈)에 발맞추고 콘텐츠 가속 서비스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상품 체험 사이트를 열었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