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사회적 기업’에 경영 컨설팅 제공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수익을 추구하되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도 하는 ‘사회적 기업’ 6곳을 뽑아 무료로 경영 컨설팅을 해주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사회적 기업 컨설팅 봉사단’을 발족했다. 또 ‘사회적 기업’ 임직원을 위해 인터넷으로 마케팅·인사·조직·재무·회계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