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서울과 대전·광주·부산·대구·성남 등 전국 10개 중학교에서 인터넷 중독 현상 해소와 건전한 정보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한 ‘해피인터넷 멘토링’ 활동을 실시했다. ‘해피인터넷 멘토’로 선정된 SK브로드밴드 임직원 35명은 서울 숭문중학교와 서울대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 성남 문원중학교, 대구 대명중학교, 대전 구봉중학교 등에서 시간관리를 위한 멘토링 활동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SK브로드밴드는 7월 초까지 전국 10개 ‘인터넷 행복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