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대전서 ‘2009 디지털케이블TV 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회장 길종섭)는 대전광역시·CMB와 함께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KCTA 2009 디지털케이블TV 쇼’를 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삼성전자·시스코시스템스 등이 여러 방송통신 장비와 기술을 전시한다. 4, 5일에는 방송통신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콘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