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한’ 정식 서비스 개시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배틀로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정식 서비스에는 테스트를 통해 수렴한 유저 의견을 반영해 아이템 숍을 오픈하고, 7번째 서버 ‘에톤’을 추가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