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포털 서비스업체인 엔파인(대표 이병진)은 국내외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20만개의 이미지를 자사가 운영하는 ‘이미지허브24’(www.imagehub24.co.kr)에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유료회원제로 운영되며, 가입회원은 원하는 이미지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엔파인은 이달말까지 이미지허브24에 가입한 회원에게 가입비(1년 55만원)의 20%를 할인해준다. 엔파인이 운영하는 디지털 이미지포털 ‘아이클릭아트’ 회원이 이미지허브24에 가입하면 가입비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