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일대서도 공짜폰 영업

광화문 일대서도 공짜폰 영업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전화 시장의 과열·혼탁에 관해 전국 지사와 대리점을 대상으로 단말기 보조금 지급 등의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8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있는 광화문 일대의 이동전화 대리점에서는 여전히 ‘공짜’ 광고문구를 내걸고 영업을 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