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보호 정책자문 협의체인 ‘인터넷 정보보호 협의회’가 9일 광화문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협의회는 출범식과 함께 전체회의를 갖고 연간활동방향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황철증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장, 박동훈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 정재황 성균관대 교수, 임종인 고려대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장, 김세헌 회장(카이스트 교수), 형태근 방통위 상임위원, 황중연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 신상철 RFID/USN센터장,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 송상헌 KT 고객지원본부장, 권혁상 SK텔레콤 정보기술원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