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 “곡선주로에서 승부가 갈린다”

 “노트북도 화질 경쟁 시대다.”-영화나 3차원 게임 등을 HD급 화질로 즐길 수 있는 노트북PC를 출시하면서, 향후 엔터테인먼트용 제품이 노트북PC 수요를 이끌 것이라며. 이우경 LG전자 HE마케팅팀장

 “쇼트트랙이나 자동차 경주를 보면 곡선주로에서 승부가 갈린다.”-LG화학 자동차용 배터리 공장 기공식에 참여, 위기일수록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제일 중요한 건 ‘소비자’다.”-스마트그리드 성공은 결국 전력 소비자에 의해서 이뤄지므로 정부와 전력회사는 전기료 인하나 신규 비즈니스 창출 등 스마트그리드의 장점을 소비자에게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며. 마크 스피저 미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 커미셔너(차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