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이윤우 www.samsung.com/sec) 화질 기술이 결집된 ‘삼성 파브 LED 8000’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LED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품이다.
삼성 파브 LED 8000은 120Hz 제품인 기존 LED TV 6000·7000에 이어 삼성 반도체 기술이 집약된 ‘삼성 크리스털 LED 엔진’ ‘크리스털 블랙 패널’ 등 삼성만의 화질 기술이 총집결했다.
LED TV 시리즈 중 최상급인 LED 8000 시리즈는 기존 6000·7000에 구현된 메가(Mega) 명암비, 생생한 컬러, 완벽한 블랙 등 ‘빛의 화질’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1초당 240장의 영상을 구현하는 240Hz 기술을 완벽하게 적용해 잔상이 거의 없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진정한 240Hz를 구현하려면 1000분의 4초 이내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고속 패널 기술과 240Hz 동작 처리 엔진 기술이 필수다. 삼성 파브 LED 8000는 자체 반도체 기술을 활용한 화질 칩 ‘크리스털 엔진’과 240Hz FRC(Frame Rate Conversion:구동주파수변환) 기술을 통해 240Hz 신호를 완벽하게 처리한다. 또 TV 테두리에 플래티늄 블랙 컬러를 적용, 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멀리서 보면 TV 테두리에 메탈 소재를 사용한 것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자세히 보면 투명한 유리처럼 빛의 각도와 시각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자아낸다.
삼성 파브 LED는 소비자에게 LED TV 특장점을 알리고,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고급 레스토랑이나 박물관, 극장, 남산 N타워 전망대, 골프장 등 다양한 문화공간에 삼성 파브 LED TV를 전시해 단순한 디스플레이 기능을 넘어선 ‘디지털 오브제’로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두께가 29㎜ 대로 얇은 ‘핑거슬림’ 디자인과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빛의 화질’을 구현한 삼성 파브 LED를 하나의 화폭으로 활용한 ‘디지털 갤러리’를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갤러리는 기존 틀을 깬 이색 전시로 TV를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