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상반기인기상품] 품질우수-대륭종합건설/아파트형공장 `대륭포스트타워 5차`

　대륭종합건설(대표 이환근 www.daerung.co.kr)은 아파트형 공장 건설을 전문으로 하는 중견건설업체다.

　굴뚝산업단지로 대표하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지식첨단산업지역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첨단 빌딩건설에 매진하고 있다. 아파트형 공장의 신모델을 창조하며 ‘대륭테크노타운’이라는 브랜드로 고객에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 약 10만㎡에 달하는 단일 최대 규모인 아파트형공장인 ‘대륭포스트타워’ 브랜드를 앞세워 아파트형공장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륭종합건설은 성실 시공과 창조를 신념으로 기술개발 및 완벽시공을 추구하며 고객의 이상과 미래를 함께하는 더불어 가는 경영을 모토로 삼고 있다.

　대륭건설이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분양하고 있는 ‘대륭포스트 타워 5차’는 ‘명품 IT타워’ 건설을 지향하는 대륭건설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한다. 이 빌딩은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이 가까워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만하다. 또 디지털 단지 앞이 가리봉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교통과 상권, 환경의 장점을 고루 갖춘 최고의 요지로 평가받고 있다. 지하4∼지상20층 규모에 85∼497㎡ 315실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 기준 3.3㎡당 430만∼798만원 대의 분양가로 강남지역 오피스에 비해 투자금액이 적어 사옥마련을 노리는 기업체 등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 분양가의 최대 70% 수준에서 장기저리(3년 거치 5년 상환, 연리 4%대)로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알선하는 금융혜택이 주어진다.

　가산동 일대는 아파트형 공장과 벤처기업이 밀집해 있어 아파트형 공장 입지로는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마리오아울렛, W몰 등 대형 유통시설도 인근에 집중돼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교통도 편리하다. 건물 바로 앞에 위치한 구로IC를 통해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환근 대륭건설 회장은 “IT타워 조성으로 신 성장 동력인 소프트웨어개발 및 정보통신 등 지식산업 성장을 위해 정진하겠다”며 “대륭포스트타워5차가 세계적으로 각광받을 수 있는 IT타워가 되도록 세밀한 부분까지 정성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