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바티나 스토리’ 마지막 CBT 돌입

넥슨(대표 서민·강신철)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신작 어드벤처 액션 MMORPG ‘카바티나 스토리’의 마지막 클로즈드베타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지막 테스트는 하루 24시간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PVP 시스템이 추가되고, 던전을 난이도별로 선택해 입장할 수 있도록 변경하는 등 달라진 게임 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