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사업자 씨앤앰(대표 오규석)이 오는 27일까지 ‘제2기 케이블TV 인턴십’ 지원자를 모집한다.
‘케이블TV 인턴십’은 씨앤앰과 한국방송학회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턴으로 뽑히면 7월에 씨앤앰 방송업무 전반과 제작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전국 대학의 신문방송학 관련과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방송학회 인터넷 홈페이지(www.kabs.or.kr)에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아 이메일(kabs@kabs.or.kr)로 보내면 된다. 마감은 27일 오후 6시까지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