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심선’ 사전 공개서비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25일부터 실시하는 ‘심선’의 최종 테스트를 사전공개서비스로 전환해 실시하고, 유저 찬반 투표 결과에 따라 초기화 없이 공개서비스까지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전 공개서비스는 29일까지 실시하며, 공개서비스는 7월 2일 시작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