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에게 안전메시지를

가까운 사람에게 안전메시지를

 한국산업안전공단 주최로 7일 코엑스에서 열린 ‘사랑의 안전메시지 보내기’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가족과 친구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올해 초 발표한 산업재해자 1만명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열렸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