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서울 양천구에서 ‘헬로 어스’ 개최

방송사업자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은 8일부터 17일까지 아시아문화인권연대·CJ나눔재단과 함께 서울 양천구 신원·양서·양동중학교에서 ‘헬로 어스(Hello earth)’ 행사를 연다.

국내 학생의 다문화 인식을 개선하는 게 목적. 세계 6개국에서 온 전문 강사의 다문화 관련 교육과 함께 국가별 놀이·음식을 체험해보는 행사도 준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