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KCT, 공공기관 인터넷전화 시장 출사표 발행일 : 2009-07-09 15:5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통신사업자 한국케이블텔레콤(KCTㆍ대표 이규천)은 행정안전부의 ‘국가정보통신서비스 C그룹 인터넷전화서비스사업자 선정 사업’에 제안서를 냈다고 9일 밝혔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전화 사업에 진출하겠다는 것. 이 회사는 인터넷전화 설비(인프라) 이중화, 지리적 국사(局舍) 이원화, 보안성 강화 등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