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전문대리점으로 오세요"

"이통사 전문대리점으로 오세요"

 유무선 결합 통신상품 등장과 함께 넷북·스마트폰·와이브로 등 특수 단말기의 판매가 활성화되면서 이동통신사들이 전문대리점의 육성과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 주말 SK텔레콤에서 지원하는 강변테크노마트의 넷북 전문매장을 찾은 고객이 다양한 종류의 넷북을 살펴보며 성능을 체크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