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15일 9시 현재 ‘디도스’ 유발 PC 손상 ‘1457건’ 발행일 : 2009-07-15 09:5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인터넷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용으로 악용된 뒤 컴퓨터(PC) 내 데이터까지 손상된 사례(신고)가 15일 오전 9시까지 1457건에 달했다고 방송통신위원회가 밝혔다. 이 가운데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황중연)에 신고된 수는 1298건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