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오는 24일 서울무역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e스타즈 서울 2009’에서 캐주얼 MMORPG ‘헤바 온라인’의 첫 공개 시연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헤바 온라인’은 윈디소프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캐주얼 MMORPG로 플레이버스터(대표 조욱상)가 2년여의 기간 동안 개발해 왔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보스필드’를 직접 체험토록 할 예정이다. 또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하고, 캐릭터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