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두뇌계발을 위한 기능성 모바일 게임 ‘미스터 똥-10의 비밀’을 22일부터 KT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스터 똥’은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모두 서비스된다. 이 게임은 두뇌를 발달시켜주는 게임 플레이와 ‘똥’이라는 엽기적인 소재를 결합한 것이 특징. 게임 중간에 똥 꿈 해몽과 쾌변을 도와주는 다양한 상식 및 올바른 배변상식 등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