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이 나서 일하면 한국인이 최고다.”-신바람이 나서 일하면 한국인이 그 어떤 나라 사람들보다 일을 잘하기에 그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
“놓칠 수는 있어도 배제하지는 않았다.”-정부가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추진하면서 중소기업 등 일부 이해당사자를 배제했다는 비판이 많지만 미처 고려하지 못했을 뿐 고의로 참여시키지 않은 것은 아니라며. 이호준 지식경제부 전력산업과장
“투자 시 수익 리스크 감수는 기업의 근본이다.”-모든 기업이 오로지 수익이 보장됐을 때만 투자를 전개한다면 국가 경제가 제대로 선순환하지 않는 만큼 기업들이 설비 투자에 적극 임해서 현재 (경기 침체) 역풍을 순풍으로 바꾸자고 당부하며. 이윤우 지경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