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 "中企는 대기업으로 가기 위한 대기소"

 “중소기업은 대기업으로 가기 위한 대기소다.”-중소기업들이 극심한 구인난으로 원하는 인재를 뽑기도 어렵고, 뽑아도 출근을 하지 않거나 더 좋은 조건의 회사가 나타나면 바로 가버린다며. 강관식 아토정보기술 사장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사람입니다.”-법정관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를 쓴 사람은 결국 직원들뿐이었으며, 그들이 영업이익을 가져오게 만든 주인공이라며. 김상도 파워넷 사장

 “종전과는 다른 추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KT와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등 IPTV 제공 사업자 3사가 실시간 IPTV 가입자 확대를 위해 오는 8월부터 대대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약속했다며.김인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