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 "정보보안 업계는 합종연횡이 대세"

 “중소기업의 신규 채용은 불황일때가 최적기다.”-경기가 좋아서가 아니라 불경기때 좋은 인력들이 시장에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때를 겨냥해 인재 사냥에 나서야 한다며. 배정희 엠실리콘 사장

 “RFID/USN이 입에 붙는데 1년 걸렸다.”-IT가 너무 어렵고 용어도 난해하기 때문에 해당부문을 공부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면서. 이창구 인천시 행정부시장.

 “정보보안 업계는 합종연횡이 대세다.”-최근 DDoS 사고 등으로 보안 위협이 다중화되며 단품으로는 고객에게 명함을 내밀지 못하는 상황이 됐기에 이제 다른회사와 짝을 지어서라도 여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고객에게 공급해야한다면서. 이인행 나우콤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