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전문 인터넷 물류업체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는 ‘오전에 주문하고 오후에 받는 총알배송서비스’를 수도권 15개 도시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오전 10시 이전에 주문하고 결제하면, 오후 7시까지 상품을 배달해준다. 토요일에도 평일처럼 배달한다.
15개 도시는 서울, 성남, 고양, 광명, 인천, 수원, 부천, 안양, 구리, 안산, 군포, 하남, 시흥, 의정부, 용인 등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