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87개 이마트에 영업점 개설

통신사업자 SK브로드밴드(대표 조신 www.skbroadband.com)가 전국 87개 이마트에 영업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고객과 얼굴을 맞대는 영업을 강화하려는 것. 오는 10월 말까지 100개점으로 늘릴 계획이다.

안승윤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통신서비스를 직접 살펴보고 신청할 수 있는 대면 영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